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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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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놀토’ 하차…11월 말까지 출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10.20 19:09
혜리

▲혜리가 ‘놀토’에서 하차, 11월 말까지 출연한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놀토)에서 하차, 11월 말까지 출연한다.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혜리가 ‘놀토’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며 "11월 말까지 출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혜리의 하차 이유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차하는 혜리의 빈자리는 가수 태연, 키, 한해가 메울 예정이다.

‘놀토’ 원년 멤버였던 키, 한해는 10월 중 첫 녹화 참여하며 태연은 11월 중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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