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놀토’에서 하차, 11월 말까지 출연한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혜리가 ‘놀토’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며 "11월 말까지 출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혜리의 하차 이유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차하는 혜리의 빈자리는 가수 태연, 키, 한해가 메울 예정이다.
‘놀토’ 원년 멤버였던 키, 한해는 10월 중 첫 녹화 참여하며 태연은 11월 중 합류할 계획이다.
▲혜리가 ‘놀토’에서 하차, 11월 말까지 출연한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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