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콘셉트 화보 '벚꽃 그리고 캔버스'를 선보이며 키즈 콘텐츠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다.
이번 화보는 벚꽃과 캔버스를 결합한 공간 연출을 통해 봄 특유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연출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전면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된다.
▲벚꽃으로 꾸며진 캔버스 앞에 선 키즈모델 김나엘 (사진=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김나엘 모델은 밝은 미소와 눈빛 그리고 생동감 있는 움직임으로 화보에 활기를 더했다. 벚꽃 소품과 캔버스가 어우러진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에너지가 전체 분위기를 한층 경쾌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다.
▲화이트 캔버스 앞에서 작품을 구상 중인 키즈모델 김다현 (사진=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김다현 모델은 차분한 시선과 안정된 표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술 도구와 자연 요소가 배치된 공간에서 깊이 있는 감성을 담아내며 하나의 장면처럼 완성도 높은 컷을 만들어냈다.
제작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정해진 포즈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모델 스스로 감정과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지향했다"며 “그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두 모델은 이번 화보를 계기로 각기 다른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는 향후 화보뿐 아니라 방송과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며 키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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