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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엄마의 빈방 캠페인 광고 수상작(사진=KCC건설) |
어느 집에서나 들려오는 엄마의 잔소리
"너 지각이야~! 학교 늦는다구!"
딸의 방을 소재로 사춘기 딸이 커가는 모습과 함께
우리는 몰랐던 문 밖에서의 엄마의 모습.
가족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해당 광고는 KCC건설 스위첸의 ‘엄마의 빈방’ 내용이다.
KCC건설의 ‘엄마의 빈방’ 광고가 7일 ‘2019 서울영상광고제’에서도 비TV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같은 광고로 지난해 지난 11월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부문 은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 수상 소식이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약 1800만 건을 기록하며 2019년 최고의 인기 광고 중 하나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일상적인 공감은 물론 먹먹함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KCC건설 관계자는 "자녀의 독립 이후에도늘 깔끔하게 정리된 빈방의 모습을 보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나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어머니에게 영감을 받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광고를 계기로 많은 시청자들이 스위첸이 추구하는 집에 대한 가치와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윤민영 기자 min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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