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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대학교. |
이번 박람회는 전자정보자원에 대한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누리미디어, 한국학술정보, 학술교육원, 교보문고 등 국내외 학술 전자정보 업체들이 학생들에게 학술정보 습득을 위한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시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책·전자잡지·오디오북 등 전자정보자원의 활용방법을 익혀 최신 전자정보자원에 대한 접근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와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복지·ICT 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CT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재익 강남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책, 전자잡지 등의 컨텐츠 소개와 이용방법을 안내한 행사"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전자정보를 취업, 어학, 업무 등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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