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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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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SK플래닛과 ‘O2O 서비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11.30 18:58

▲BGF리테일 류왕선 부문장(좌측)과 SK플래닛 장진혁 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BGF리테일은 지난 29일 서울 동작구 SK플래닛 11번가 사옥에서 SK플래닛과 ‘O2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마케팅부문장과 SK플래닛 장진혁 MP(Market Place) 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CU(씨유) 매장 내 ‘전자락커’ 등을 활용한 ‘11번가’ 배송 상품의 보관 및 수령 지원 △CU(씨유)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한 ‘11번가’ 슈퍼마켓 등의 상품 주문 서비스 △‘11번가’ 내 CU 전용관 구축을 통한 CU 신상품 노출 △상호 시너지를 위한 협업 사업모델 연구 등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마케팅부문장은 "대표적인 O2O 서비스인 배달 서비스가 도입 1년 만에 10배 이상 신장하는 등 관련 사업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양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부터 배달 전문업체인 ‘부탁해’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8월에는 업계 최초로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Socar)와 함께 편의점에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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