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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조명제어 시스템인 ‘필마스터’ 제품 이미지. |
이에 따라 필룩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조명제어 시스템 ‘필마스터’의 활용 영역이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필룩스는 올해 4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개방형 스마트홈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를 통해 대·중·소기업 협업형 홈 IoT(사물인터넷) 융합서비스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편의와 니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홈 IoT 제품이 연동될 수 있도록 공통의 서비스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등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연구개발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연구에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은 공동으로 홈 IoT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 플랫폼을 각각의 제품에 연동시키게 된다.
소비자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따라서 필룩스는 필마스터로 조명은 물론 TV,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주방가전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삼성전자, 인텔리코드, 알티캐스트 등 유수의 기업도 공동 참여해 통합 플랫폼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다.
배기복 필룩스 대표는 "소비자는 사물인터넷 등 IT(정보통신)와 접목된 생활 환경으로 인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 졌지만 중소기업은 자체 개발해 상용화하기까지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면서 "지금까지 연구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던 필마스터로 조명은 물론 다양한 전자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내년에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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