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종로타워점 개장…서울 도심 매장 확대
◇ 팀홀튼, 종로타워점 개장…서울 도심 매장 확대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서울 종로타워점을 개장하며 도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팀홀튼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문을 연 종로타워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 51에 위치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직접 연결돼 있으며 주요 기업과 사무실이 밀집한 중심업무지구에 자리 잡았다.
팀홀튼은 국내 진출 이후 강남을 비롯한 주요 업무·상업지구에 매장을 열어왔다. 최근에는 시청과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으로 출점 지역을 넓히며 직장인과 방문객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종로타워점은 캐나다 전원주택인 '코티지'를 주제로 공간을 꾸몄다. 목재와 빈티지풍 인테리어를 활용하고 창가 라운지석과 부스석 등 다양한 좌석을 배치했다. 무인 주문기와 상품 수령 동선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이달 3일에는 서울 성수동에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를 선보였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을 주제로 조성한 특화 매장이다. 기존 커피·도넛 중심의 메뉴를 넘어 브런치부터 저녁 식사까지 제공하는 '캐나디안 올데이 다이닝'을 도입했다.
팀홀튼에 따르면 성수점은 개장 당일 영업 시작 전부터 오후 7시 이후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이달 중 추가 매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국내 진출 이후 고객의 일상과 가까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출점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맘스터치 '주술회전: 시부야 사변' 협업 세트 3종 한정 판매
◇ 맘스터치 '주술회전: 시부야 사변' 협업 세트 3종 한정 판매
맘스터치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시부야 사변'과 협업한 한정판 세트 3종을 이달 29일까지 판매한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속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수집용 상품과 치킨·버거 메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수집용 상품은 최대 약 25cm 크기의 '메가 아크릴스탠드', 캐릭터의 일상 모습을 표현한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캐릭터 얼굴을 담은 '아트 포스터' 등이다.
협업 세트는 '메가 아크릴스탠드 A세트', '메가 아크릴스탠드 B세트',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세트'로 구성됐다.
A세트는 '후라이드빅싸이순살'과 메가 아크릴스탠드 1종을 제공한다. B세트에는 '싸이버거 세트', '더블불고기버거', '바삭크림치즈볼' 2조각과 메가 아크릴스탠드 1종이 포함된다. 메가 아크릴스탠드는 총 6종 가운데 무작위로 지급한다.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세트는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 세트'와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1종, 아트 포스터 1종으로 구성됐다. 아크릴스탠드와 포스터는 각각 4종 가운데 무작위로 제공한다.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는 통닭다리살 패티에 고추·대파·버섯·캐슈넛 등을 활용한 채소 패티와 쿵파오소스를 더한 메뉴다. 후덕죽 셰프의 조리법을 반영했다.
협업 세트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과 자체 앱,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매장별 재고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앞서 '귀멸의 칼날', '로스트아크', '원신', '블루 아카이브' 등 게임·애니메이션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수집용 상품의 디자인과 완성도, 메뉴 구성에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팬덤과 일반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스티커 2배 적립
◇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스티커 2배 적립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겨울 e-프리퀀시 스티커를 두 배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 음료를 구매하면 음료 1잔당 e-프리퀀시 스티커 1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미션 음료는 미션 스티커, 일반 음료는 일반 스티커가 각각 두 배 적립된다.
지난달 시작한 '2026 겨울 e-프리퀀시'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증정품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과 협업한 휴대용 스피커, 코듀로이 가방, 캔버스 토트백, 몰스킨 플래너 등이다. 추가 증정품으로 미니 노트 키링과 북 커버도 마련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렉슨의 휴대용 스피커 '미노 티'가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스타벅스 전용 색상으로 제작했다. 스피커 2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음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듀로이 가방은 끈을 조절해 배낭이나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캔버스 토트백은 책과 플래너 등을 넣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다.
인기 품목인 휴대용 스피커와 캔버스 토트백에는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달 11일 이후 수령하는 예약 건 가운데 일부 품목과 날짜를 대상으로 취소 물량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예약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증정품인 미니 노트 키링은 스티커 17개를 완성한 뒤 제조 음료 5잔을 추가 구매하면 예약할 수 있다. 북 커버는 10잔을 추가 구매해야 하며 이달 19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물량이 소진되면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체 지급될 수 있다. 한 계정당 7일 동안 예약할 수 있는 증정품은 최대 5개로 제한한다.
전병재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겨울 e-프리퀀시에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더블 적립 행사를 마련했다"며 “증정품이 스타벅스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BQ 가맹점주, 외식산업 발전 공로로 산업포장 수상
◇ BBQ 가맹점주, 외식산업 발전 공로로 산업포장 수상
제너시스BBQ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BQ의 가맹점주가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BBQ에 따르면 이현주 BBQ 여의도역점 점주는 이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행사'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훈장 다음으로 높은 훈격이다.
이 점주는 21년째 BBQ 여의도역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 개발과 신규 가맹점주 교육,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 활성화,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1인용 치킨 메뉴 '만원의 행복'이다. 이 점주는 2018년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을 위해 1인 메뉴를 본사에 제안했다. BBQ는 이를 반영해 치킨과 곁들임 메뉴로 구성된 상품을 선보였다.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가족 고객을 고려해 '실속세트', '온가족세트' 등도 고안했다.
BBQ는 이 점주의 매장 운영 경험을 신규 가맹점주 교육에도 활용해 왔다. 2013년 본사 마케팅위원으로 위촉한 이후 조리와 고객 응대, 상권별 메뉴 구성, 홍보 방법 등을 공유하도록 했다.
이 점주는 본사와 가맹점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동행위원회'에서도 가맹점주 측 위원장을 맡아 수익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BBQ와 함께 서울 여의도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약 2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식자재 구입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여의도역점은 저소득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치킨을 후원해 서울시복지재단의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지정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운영 경험을 공유해 온 가맹점주의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현장의 의견을 메뉴와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샤브올데이, 경영진 개편 후 첫 점주 간담회…겨울 메뉴 강화
◇ 샤브올데이, 경영진 개편 후 첫 점주 간담회…겨울 메뉴 강화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전국 가맹점주들과 브랜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겨울철 메뉴와 위생관리,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샤브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졸리비그룹 인수 이후 첫 전국 점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겨울 시즌 메뉴 개편과 브랜드 광고, 신규 멤버십 도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는 '좋은 걸! 마음껏! 맛있게!'로 정했다. 식재료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한편 위생과 서비스 등 매장 운영 전반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샤브올데이는 앞서 여름철 망고와 장어, 가을철 낙지와 갑오징어 등을 활용한 계절 메뉴를 선보였다. 겨울에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
샤브샤브의 주요 재료인 육류와 채소는 선별·수급 단계부터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
위생관리 체계도 정비한다. 세스코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에 '화이트 세스코' 식품위생관리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TV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확대한다. 계절 메뉴와 연계한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첫 멤버십인 '샤올프렌즈'도 선보인다. 고객관계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본사와 가맹점이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본죽&비빔밥, 서울시 상생경제 선포식 참여
◇ 본죽&비빔밥, 서울시 상생경제 선포식 참여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식 프랜차이즈 본죽&비빔밥이 서울시의 상생경제 생태계 조성에 동참했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본죽&비빔밥은 지난달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상생경제 생태계 서울 선포식'에 가맹본부 브랜드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맹본부, 온라인 쇼핑업계,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본아이에프에서는 이진희 대표이사가 자리했다.
서울시는 가맹본부와 온라인 쇼핑업계, 소비자단체 등 87개 기업·단체와 함께 공정거래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와 공정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온라인 쇼핑업계는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비자단체는 불공정 거래 감시와 소비자 피해 예방·구제 활동에 참여한다.
본죽&비빔밥은 가맹점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맹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죽을 전달하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다. 가맹점과 지역 복지기관을 연결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죽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182명에게 죽 6734그릇을 전달했다. 가맹점주 모임 '본사모'와 함께 김장 나눔과 죽 전달 봉사, 노후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진희 본아이에프 대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장하는 것은 본죽이 가맹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지켜온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 'K-TEXT' 한글 디자인 상품 3종 출시
◇ 투썸플레이스 'K-TEXT' 한글 디자인 상품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한글의 조형미를 활용한 'K-TEXT' 디자인 상품 3종을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생활용품 브랜드 모스와 협업해 카페에서 사용하는 컵과 텀블러 등에 한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에는 '향긋', '따뜻', '시원', '달콤' 등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때 느낄 수 있는 감각을 표현한 우리말을 활용했다. 한글 글자 형태를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표현하고 커피·케이크·딸기 등의 그림을 더했다.
상품은 '투썸 시원 글라스컵 세트', '투썸 향긋 텀블러 세트', '투썸 따뜻 텀블러 세트' 등 3종이다.
글라스컵 세트는 230㎖ 유리컵 2개와 컵받침 2개로 구성됐다. 유리컵에는 한글과 디저트 그림을 넣었으며 컵받침에는 커피와 케이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텀블러 세트 2종은 각각 473㎖ 텀블러와 전용 가방, 핀배지로 구성됐다. 텀블러에는 보온·보냉 기능과 이중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전용 가방에는 텀블러를 고정할 수 있는 내부 주머니를 마련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상품을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공예트렌드페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카페 용품을 통해 한글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익숙한 우리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상품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샹츠마라, 춘천점 지난달 매출 3억2000만원대 기록
◇ 샹츠마라, 춘천점 지난달 매출 3억2000만원대 기록
마라 전문 외식 브랜드 샹츠마라의 춘천점이 지난달 3억2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샹츠마라에 따르면 춘천점은 기존 카페에서 마라 전문점으로 업종을 변경한 매장이다. 회사는 매장 운영과 메뉴 구성, 본사의 물류 지원 등이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샹츠마라는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재료 공급과 메뉴 개발, 매장 관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마라탕이 특정 소비층의 유행 음식에서 일상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 잡으면서 맛과 운영 체계 등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춘천점 사례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수도권뿐 아니라 경기 여주와 인천, 수원, 대구 등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넓히고 있다.
다만 춘천점의 지난달 매출은 특정 점포의 실적으로, 전체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나 수익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박시병 샹츠마라 대표는 “마라 시장에서도 메뉴뿐 아니라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과 물류, 운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아시아 마켓 투어' 18일간 100만명 방문
◇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아시아 마켓 투어' 18일간 100만명 방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가을 신메뉴 행사 '아시아 마켓 투어' 방문객이 18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100만명을 넘어섰다.
'아시아 마켓 투어'는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주제로 구성한 가을 신메뉴 행사다. 애슐리퀸즈는 지난 9월 '어텀 셀렉션'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새로운 계절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각 지역의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16종 이상의 메뉴를 마련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는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지역의 매운 닭강정에서 착안한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은 포장 판매 상품으로도 선보였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해당 메뉴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18일 동안 치킨 포장 상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3% 증가했다.
애슐리퀸즈는 올해 계절별 메뉴 개편 주기를 앞당겨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에도 겨울철 신메뉴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아시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와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매장에서 식사한 뒤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도 즐기는 고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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