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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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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경주시-영천시-달서구-청도군-iM뱅크-대구환경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7 14:37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일자리·안전·돌봄정책 강화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투자협약....채신동 7838㎡ 부지에 투자
달서구, 31일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무료 건강상담·응급처치 체험 등 반려문화 확산
청도군, 위기청소년 4명에 3개월간 생활비 지원....1인당 월 32만~65만 원
iM뱅크, DC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 은행권 1위....개인형 IRP도 1년·3년 수익률 은행권 2위
대구환경청, 낙동강 자전거도로 집중점검·정비....마을·도심 통과 우회 구간 차량 주의 당부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일자리·안전·돌봄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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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을 기념해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주시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2회 연속 지정돼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돌봄환경 개선에 힘을 싣는다.


시는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구현되도록 조성하는 도시다.


성평등가족부가 지자체의 정책 추진 기반과 사업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시는 그동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생활안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경주형 여성일자리사업 '창업실전 점프업'은 지난해 창업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에서 올해 현장실습과 체험·판매 활동으로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교육생 20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하거나 창업했다.


올해는 현장실습 7회, 체험부스 4회, 플리마켓 2회 등을 운영해 교육이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찾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안심반상회'를 운영했다.




여성·아동 안심환경 조성과 돌봄 지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등도 이어왔다.


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여성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안전과 돌봄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은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투자협약....채신동 7838㎡ 부지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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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명호 경진기계㈜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삼 영천시장(오른쪽)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경진기계㈜의 92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진기계㈜와 미래차 부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진기계는 오는 2028년까지 영천시 채신동 7838㎡ 부지에 총 92억 원을 투자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부품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6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에 본사를 둔 경진기계는 에스엘㈜, 경창산업㈜, ㈜카펙발레오 등 주요 자동차부품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6억 원이다.


최근 자동차산업의 전동화 흐름에 맞춰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부품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차 부품 생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명호 대표는 “영천 투자를 계기로 미래차 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달서구, 31일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무료 건강상담·응급처치 체험 등 반려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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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 개최 홍보 포스터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6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주민들과 성숙한 반려문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견 상식 OX 퀴즈 '나는야 댕잘알'과 핼러윈 의상을 입은 반려견들의 퍼포먼스 경연 '할로윈 멍스프레'가 진행된다.


동물훈련사 권혁필 소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무엇이든 물어보개'에서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과 건강관리 등에 관한 궁금증을 나눈다.


체험 부스에서는 반려동물 위생 미용과 타로 점, 아로마테라피, 장애물 통과 활동인 어질리티,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등을 접할 수 있다.


유기견·방치견 인식 개선 캠페인과 반려동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무료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위기청소년 4명에 3개월간 생활비 지원....1인당 월 32만~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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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청도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4명에게 앞으로 3개월간 생활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관계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여건에 따라 1인당 월 32만~65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상반기 지원대상자에 대한 관계기관별 지원 내용과 사례관리 결과도 보고받고,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새롭게 선정된 청소년 4명에게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이나경 청도군 행정안전복지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지원"이라며 “청소년안전망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 DC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 은행권 1위....개인형 IRP도 1년·3년 수익률 은행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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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뱅크 본점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3.12%로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iM뱅크에 따르면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상품도 최근 1년 수익률 27.48%, 3년 수익률 18.88%로 두 부문 모두 은행권 2위에 올랐다.


개인형 IRP 예금성 원리금보장상품의 3년·5년 수익률은 각각 3.03%, 2.77%로 은행권 2위를 기록했다.


확정급여형(DB)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6.23%로 은행권 3위를 차지했다.


iM뱅크는 지난 2022년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판매를 시작한 이후 수익증권과 ETF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제태 iM뱅크 영업지원그룹 상무는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은 고객의 노후 대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환경청, 낙동강 자전거도로 집중점검·정비....마을·도심 통과 우회 구간 차량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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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낙동강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점검과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제공=대구환경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가을철 낙동강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점검과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자전거도로의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개선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면 균열과 포장 상태, 안전난간, 표지판, 차선도색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시설은 교체하거나 보수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안전한 자전거도로 이용을 위해 관리와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이용자들도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낙동강 종주길에는 마을이나 도심을 통과하는 우회 구간이 일부 있다"며 “이러한 구간에서는 차량 등 위험 요인에 더욱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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