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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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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650갱도서 석탄산업 전사 추모…방문객 안전기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1 18:05

1일 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 참석

1일 강원 정선 사북읍 650갱도 입구에서 열린 '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에 참석한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 사진=강원랜

▲1일 강원 정선 사북읍 650갱도 입구에서 열린 '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에 참석한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는 1일 강원 정선 사북읍 650갱도 입구에서 개최된 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에 참석했다고 이날 밝혔다.


위령제에는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김경준 석탄문화제추진위원장, 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회장을 포함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탄광산업의 역사와 산업전사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한편, 과거 탄광의 흔적이 남겨진 M650박물관과 갱차를 체험하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올해는 석탄문화제 개최 30주년을 맞는 해다.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서 이번 위령제에 동참했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사들의 희생과 탄광에서 터전을 지키려 노력했던 주민들의 삶은 오늘의 강원랜드와 지역을 있게 한 소중한 역사"라며 “그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강원랜드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날 문화복합공간 'M650'을 정식 개관했다. 이곳은 1962년부터 2004년까지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서 운영된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를 새단장한 시설로, 해발 650m에 위치해 M650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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