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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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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특허 아이디어에 국민이 한 표…한국발명진흥회,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국민참여심사 2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1 17:42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CPU 누리집에서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CPU 누리집에서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CPU 누리집에서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1명당 최대 2개 팀에 투표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7일 부문 통합 최종심사에서 0.5~2점의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대학(원)생 대상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인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이하 CPU)에서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심사'를 지난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CPU는 올해로 19년째다. 후원기업이 낸 문제를 대학생들이 풀고 특허 전략과 사업화 전략을 내놓는 방식이다. 올해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하이닉스·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조선·철강·반도체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국민참여심사에는 특허전략수립·발명사업화 두 부문에서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모두 통과한 4개 팀이 올랐다. 이들 팀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AI향 NAND Memory', '철스크랩 전처리 통합 시스템', '로봇' 관련 기술을 과제로 들고 나왔다. 심사는 두 부문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묶어 진행된다.


투표는 CPU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며, 1명이 최대 2개 팀을 고를 수 있다. 오는 7일 열리는 부문 통합 최종심사에서는 득표 구간에 따라 0.5점부터 최대 2점까지 가산점이 차등 부여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국민참여심사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갖고 국민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지식재산 인재들이 펼치는 창의적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 출제 과제는 25개로, 참가 신청은 지난 5월28일 마감됐다. 대통령상(상금 2000만원)과 국무총리상(1500만원)을 포함해 모두 108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사 결과는 부문통합 최종심사에 반영돼 대통령상 수상자 선정에 쓰인다. 투표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CPU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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