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e스포츠 선수단을 후원한다.
◇ 한화생명 “e스포츠 국가대표 응원합니다"
한화생명이 오는 1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사표'를 던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1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수단과 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콘텐츠가 중심으로, 치지직·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에서 공개된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 및 하이라이트를 활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한화생명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캠페인 콘텐츠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100명은 선수단 이미지가 표현된 한정판 마우스 장패드를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은 2018년 프로게임단(한화생명e스포츠) 창단 이후 브랜드 활동을 지속하는 중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국가대표팀에 3명이 승선했다.
지난 3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연말까지 금융 분야 독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9개 종목 선수단을 지원한다.
◇ 교보생명-SBI그룹, 디지털토큰 자금이전 실증
▲교보생명.
교보생명과 일본 SBI그룹이 디지털 토큰을 활용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관 자금을 이전하는 시스템을 검증했다. 보험사가 국가간 기관자금 이전·환전·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검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을 활용했고, 미 달러화를 거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엔화를 달러화로 바꾸로 다시 원화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시간·비용이 소요되고 환율 변동 리스크가 더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이번 실증은 엔화 스테이클보인을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해외에서 이전된 디지털 자산 및 관련 정산금을 국내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는 모델도 검증했다.
양사는 △양국간 디지털 자산 환전 △자산운용 연계 △실제 거래 구조 기반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비롯해 Web3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신한라이프, 현장서 고객중심경영 강화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전 임원이 서울 금천구 콜센터를 찾았다.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상담사와 고객 문의·불편사항을 살펴보고 현장의 어려움을 돌아봤다.
또한 영역별로 상담 과정에서 서비스 개선 또는 본사의 제도·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고, 문의가 집중·반복되는 사항을 보완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서비스 개선 포인트를 제시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 중으로, 보험약관·상품설명서·안내장의 가독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 관점에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며 고객에게 신뢰 받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생명, '소비자보호 히어로' 선정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과 컨설턴트 9명을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정했다. 고객 권익 보호, 취약계층 지원, 금융피해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찾아 소비자 중심 경영문화를 조직에 녹이기 위함이다.
사내 자문기구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활동 성과도 발표했다. 삼성생명은 2018년부터 학계·법조계·의료계를 비롯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위원회를 운영, 소비자 권익 관련 주요 사안 심의와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을 지원 받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보험업계 첫번째로 발간한 '고객의 소리 백서'도 공개했다. 이는 VOC 유형 분석과 제도·서비스 개선 사례 등 그간 기울여 온 소비자보호 노력 및 주요 성과를 수록한 것으로, 삼성생명 홈페이지 내 '금융소비자보호 우수사례'에서 볼 수 있다.
18일부터는 후속 캠페인으로 '소비자보호 위크'를 운영한다.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경찰서와 함께 '서리풀 뮤직페스티벌'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부스를 꾸리고 피싱 음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토스인슈어런스, 명절 맞춤형 보험 가이드 공개
토스인슈러언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추석 연휴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
가족과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귀성족'의 경우 장거리 운전 및 빈집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 교대운전을 계획하는 경우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해당 특약은 가입일 자정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출발 전날 가입이 필수적이다.
타인의 차를 운전할 때 '다른자동차 운전 특약'을 점검하고, 화재보험 내에 '가재도난 보장 특약'이 탑재됐는지 확인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여행족'은 해외여행자 보험 점검이 필요하다. 수하물 분실과 파손 사고가 많아지는 탓이다. '휴대품 손해 보장' 및 기상악화에 따른 항공기 결항·지연으로 생기는 숙박·식비를 지원하는 '항공기 지연 보상' 한도를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다.
조용히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의 경우 누수로 인한 아랫집 피해 또는 일상생활 사고에 대비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물류센터와 배달을 비롯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때 보험사에 직업(직무) 변경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통지 의무 위반으로 보험금을 지급 받지 못하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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