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모바일로 부활 청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선봬
삼성생명이 스마트폰으로 보험계약 부활 청약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보험료 연체로 효력 상실된 계약을 되살리는 절차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14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모바일 부활 시스템'은 고객이 컨설턴트를 만나 청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콜센터·컨설턴트에게 부활 의사를 전하면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되는 방식이다. 해약환급금을 받지 않은 계약 중 해지일로부터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약시 해지 기간 발생한 병력 등을 고지하고 심사를 거친 뒤 연체 보험료와 이자를 납입하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되살아난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같고, 피보험자가 1명인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8시부터 오후 11시고, 휴대폰 인증과 실물 신분증 촬영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한다. 계약 전 알릴 사항(고지) 절차는 간소화했다. 해지 기간 병력이 없으면 관련 질문을 자동으로 건너뛰고, 가입한 특약 정보에 맞춰 필요한 고지 문항이 구성된다.
◇ 한화손해보험,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금융 교육 진행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인천·부천·부평지역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 향상에 나섰다. 고객센터 방문객의 78.7%가 60대 이상이라는 점에 착안한 셈이다.
'디지털 금융 스쿨'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교육' 세션에서는 모바일 앱 사용법과 화상 상담 연결 방법을 소개했다. 모바일 환경에서 보험금 청구와 계약 조회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실습 및 상담' 시간에는 전속 설계사(FP)들이 1대 1로 스마트폰 사용 실습을 돕고 금융·보장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건강 특강' 세션의 경우 노년기 심신 회복 방법과 괄사를 활용한 림프 테라피가 주제로 다뤄졌다.
한화손보는 경인지역본부를 필두로 전국 단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커리큘럼도 정교화할 계획이다.
◇하나손보, 생성형 AI 기반 광고 콘텐츠 발굴 나서
하나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2026 하나손해보험 AI 영상 공모전'에는 총 45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하나손해보험이 '2026 하나손해보험 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 중 개인 참가가 398건으로 87.1%에 달했고, 팀 단위로는 59곳이 참여했다. 30초 이내 가로형 영상과 1분 이내 세로형 영상은 각각 307·150편으로 집계됐다.
하나손보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수요 뿐 아니라 소비자가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브랜드 표현력 △AI 활용도 △창의성 △완성도 △광고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하는 중으로, 오는 22일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1200만원(대상 1팀 5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CU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황영조·션, 'AIA 트랙 데이'서 노하우 전수
AIA생명 임직원·고객·텔레마케터·러닝 스토리 크루 멤버·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마스터플래너들이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 AIA생명 헬스앤웰니스 앰배서더 션을 만났다.
AIA생명은 '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첫 'AIA 트랙데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황 감독과 션에게 올바른 러닝 방법을 배우고 팀 릴레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초·중급 참가자와 숙련된 러너에게 맞춘 세션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10㎞ 레이스 또는 풀코스 마라톤을 소화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AIA생명은 정상급 운동 선수 및 웰니스 리더와 교류하는 경험을 통해 고객·임직원·파트너 및 가족등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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