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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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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풍향계] 미래에셋생명, 서울서 장애인 직업재활 도와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8 16:22
미래에셋생명

▲8일 서울 우리마포보호작업장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펜을 포장하고 있다.


◇ 미래에셋생명, 서울서 장애인 직업재활 도와


미래에셋생명이 서울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우리마포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및 펜 포장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포보호작업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의 기회를 제공, 사회·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곳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목표로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중으로, 우리마포보호작업장과도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앞으로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 주거·케어시설 경쟁력↑


신라케

▲지난 7일 일본 도쿄 닛켄셋케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마쓰 아쓰시 닛켄셋케이 대표(오른쪽 두 번째), 다나카 와타루 닛켄셋케이 해외사업부문 총괄(오른쪽 첫 번째),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두 번째),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가 일본 니켄세케이와 손잡고 시니어 주거·케어 시설 개발 역량을 높인다. 니켄세케이는 글로벌 종합 건축설계기업으로서 공간기획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단순 돌봄을 넘어 시니어 고객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는 주거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양사는 신한라이프케어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축·인테리어 설계와 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입주자 중심의 동선·공간 구성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및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국내·외 시설 개발 기회 발굴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시니어 주거의 경쟁력은 건물의 외형보다 입주자가 기존의 일상 및 사회적 관계를 얼마나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쏠라체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에 니켄세케이의 건축∙공간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국내 시니어의 삶과 정서에 맞는 주거 공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생명, 영업지원 통합플랫폼 업그레이드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설계사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새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만들었다. 실제 영업 흐름에 맞춰 플랫폼 연결성·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PC·태블릿·스마트폰을 망라하는 이용 체계를 통해 고객관리에서 상담·설계·청약·계약관리에 이르는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아이패드 위주의 이용 환경을 갤럭시탭으로 확대했고, 보험업계 최초로 태블릿-스마트폰 연계 영업지원 환경도 조성했다.


설계사와 고객이 각각 작성하는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등 전자청약 과정의 사용자 경험(UX)도 개선했다. 고객의 진행 상황을 확인을 돕고 서명 절차를 용이하게 바꾸려는 취지다.


스마트폰 영업지원앱에서는 고객관리, 영업실적·계약 유지관리, 설계·청약 진행 상황 확인 등이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으로 청약 가능한 상품도 많아졌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피플라이프·한화라이프랩·아이에프씨를 비롯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뿐 아니라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설계사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카카오페이손보, '우리 아이 건강 알리미' 오픈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우리 아이 건강 알리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질병관리청·기상청·환경부 데이터와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 및 아이의 연령을 바탕으로 건강 위험을 분석하고, 필요시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앱이나 카카오톡(카카오페이 홈)에서 카카오페이손보를 검색하면 구독할 수 있고, 신청 후 동의 철회 및 자녀·지역 정보 변경이 가능하다.


알림 대상 질병은 감기·독감·수족구·장염·폐렴 등으로, 지역별 최근 12개월간 환자수를 비교해 위험도를 판단한다. 환경 위험의 경우 자외선·온도·일교차·(초)미세먼지·오존 데이터 등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알림을 보낸다.


아이 연령(0~5세, 6~15세)에 맞는 행동수칙도 전파한다. 알림톡을 받고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해당 지역의 위험 정보 및 생활 속 주의 사항 등을 볼 수 있다. 여러 자녀를 등록한 경우 가장 어린 자녀를 기준으로 알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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