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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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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화성시-오산시-광주시의회-안성시의회-오산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1 02:16

수원시정연구원, ‘2026 수원서베이’ 추진…시민 3000명·외국인 300명 대상
화성시,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3000만 원 전달받아
조용호 오산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면담…지역 주요 현안 협조 건의
광주시의회, 제10대 출범 후 첫 정례회 개회
안성시의회, ‘삼흥-미장 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 참석
오산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개회…12일간 의정활동 돌입


◆ 수원시정연구원, '2026 수원서베이' 추진…시민 3000명·외국인 300명 대상

8월부터 11월까지 대면면접 조사…외국인 생활 여건 부가조사 포함


'2026 수원서베이' 안내 포스터. 제공=수원시정연구원

▲'2026 수원서베이' 안내 포스터. 제공=수원시정연구원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삶의 질과 주요 시정 정책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2026 수원서베이'를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서베이는 시민 생활상과 가치관, 주거·복지·안전 등 정책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인식 조사다. 지난 2023년 첫 시작 이후 네 번째를 맞이했으며,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인다.




올해 조사는 만 19세 이상 시민 3,000명과 지역 내 거주 또는 근무하는 외국인 사무·전문직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민 조사는 전문 면접원의 가구 방문 대면면접으로 진행되며, 외국인은 거점 조사와 방문면접을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일과 지역경제 기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 일상생활과 삶의 만족감, 시민참여와 정책인식 등 4개 영역 12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가 수행한다. 최종 분석 결과는 정책 제안을 담아 2027년 상반기 공표할 계획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올해 외국인이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다양한 구성원의 생활 여건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화성시,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3000만 원 전달받아

지역 기업·단체 7곳 모금 참여…이재민 일상 회복 및 구호 활동 지원


정명근 화성시장과 성금 기탁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31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원성금 기탁식'에서 기념촬

▲정명근 화성시장과 성금 기탁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31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원성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나섰다.


화성시는 8월 3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거제시·통영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추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후원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관내 7개 기업과 단체가 기탁한 성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신성이엔티, 솔라테크, 태안정형외과의원,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발안만세시장상인회가 뜻을 모아 동참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지역 기업과 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면담…지역 주요 현안 협조 건의

세교3지구 GH 참여·분당선 연장 등 도시개발 및 교통망 확충 지원 요청


조용호 오산시장이 3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오산시 주요 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이 3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오산시 주요 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의 주요 도시개발 및 교통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오산시 재정 규모상 자체 재원만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크다며 경기 남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추 지사는 오산시 현안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GH 공동사업자 참여 ▲분당선 연장(기흥~세교 2·3지구) ▲북오산IC 교통혼잡 개선사업비 지원 ▲경기편하G버스 노선 신설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 조속 승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현금지원 비율 상향 등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조 시장은 세교3지구 내 30만 평 규모 자족용지 확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 체계를 제안했으며, GH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사전타당성 재조사를 통한 분당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반영과 오산대역 및 세교 2·3지구 연결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편하G버스(강남·교대역 방면) 노선 반영, 운암뜰 AI시티 실시계획의 조속한 인가, AMAT 투자 유치 관련 경기도 현금지원 비율 확대(5:5에서 7:3 또는 6:4)를 건의했다. 2027~2028 경기도체육대회 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물향기수목원 제2출입로 신설 등도 협조 과제로 제시했다.



◆ 광주시의회, 제10대 출범 후 첫 정례회 개회

9월 1일부터 10일간 개최…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17개 안건 심사


광주시의회 전경. 제공=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전경. 제공=광주시의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 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9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이 진행된다. 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용수 관로 문제를 비롯해 지방도 325호선 및 광남동·태재고개 일대 교통난, 농업 시설 현대화 등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광주시의 재정 운영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검토하는 결산 심사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낭비 요소 유무를 살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요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위한 사업에는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되, 예산 낭비나 독단적 행정에 대해서는 엄격한 견제와 감시를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시의회, '삼흥-미장 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 참석

금광면~삼죽면 연결 3㎞ 구간 준공…이동 편의 및 접근성 개선 기대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열린 '삼흥-미장 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열린 '삼흥-미장 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제공=안성시의회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개최된 '삼흥-미장 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시공사, 지역 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통식은 테이프 자르기와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완공된 삼흥-미장 간 도로는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시도 5호선이다. 지난 2022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8월 약 3㎞ 구간의 개통을 마무리했다.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진 뜻깊은 결과라며 금광면과 삼죽면의 거리를 좁히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사업 완료까지 협조해 준 주민들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오산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개회…12일간 의정활동 돌입

추가경정예산안·조례안·민간위탁 동의안 등 51개 안건 심사


31일 열린 제306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현장. 제공=오산시의회

▲31일 열린 제306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현장. 제공=오산시의회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의회가 8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12일간의 의정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시의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심사·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윤리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다룰 안건은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기타 4건 등 총 51건이다.


주요 심사 대상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복무, 보건복지, 체육지원 관련 조례 개정·제정안 등이다. 시립어린이집 및 함께자람센터 등 보육·복지시설의 민간위탁 동의안 27건도 함께 검토된다.


의회는 오는 9월 3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는 박창선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3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주민 보상을 촉구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일상 및 시정 운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히 살펴 재원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시정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306회 임시회는 오는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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