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알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제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수상자 및 심사위원단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제17회 브랜드 챌린지' 성료…5개국, 1101개팀 참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총 1101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이 새롭게 참가하면서 기존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해 총 5개국으로 참가 대상 국가가 확대됐다. 또, 국가별 심사가 아닌 통합 심사 방식으로 바꿔 운영했다.
올해 과제는 'Connect Your Vibe - Co-creating Our Brand Universe'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 코스알엑스 중 브랜드 1개를 선택한 뒤, 해당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동시에 해외 대학생 팬덤과 함께 로컬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결선 심사 결과 대상은 에뛰드 브랜드 과제를 수행한 한국 숙명여자대학교의 '피피피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 연합한 '333팀',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의 'Playitラボ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미국 뉴욕주립 패션공과대학교의 'The Wonder Triad팀', 한국 이화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연합의 '펩스나잇팀', 싱가포르경영대학교의 'Summer Series팀' 등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 최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500만 원, 우수상 3개 팀에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해외 결선 진출팀에게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결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한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지난 6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사르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이 휠라(FILA)의 테니스 의류와 신발을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스토홀딩스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에 휠라 제품 후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미스토 그룹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연방직할구를 대표하는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말레이시아 법인은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 소속 선수 12명과 코치 5명에게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등 총 650여 점의 제품을 지원했다.
선수단은 쿠알라룸푸르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KL Open)과 SUKMA National Games 등 현지 주요 스포츠 대회에서 휠라 유니폼과 테니스화를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휠라는 이번 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과 마케팅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百, 내달 3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케이블·충전기·멀티탭 수거"
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압구정본점을 포함한 전국 점포에서 '365 리사이클-숨은 자원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365 리사이클은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상시 기부받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예컨대 겨울 의류 패딩 속 충전재(덕·구스)를 재활용해 패딩 조끼를 제작하고,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 중이다. 플라스틱 장난감을 도서 거치대로 업사이클링하는 등 여러 자원순환 활동도 매월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방치되거나 고장 난 케이블(전선), 충전기(어댑터), 멀티탭 등이 수거 대상이다. 선별 과정을 거쳐 금속과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할 방침이다. 품목 종류와 무관하게 1인당 최대 3개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 물품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2000점을 지급한다.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바 파자자란 대학교(UNPAD) 약학대학에서 진행된 화장품학 학사과정 개설 기념식· ABG 프로그램 출범식에 참여한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맨 앞줄 오른쪽)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감독청(BPOM), UNPAD 약학대학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 파자자란 국립대 약대 내 印尼 최초 '화장품학과' 신설 주도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소재 명문 국립대인 파자자란 대학교(UNPAD) 약학대학 내 '화장품학(Cosmetology)' 학사과정 개설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화장품학과는 인도네시아 첫 화장품 특화 학부 과정으로, 피부·모발 관련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과 효능 평가 등 화장품 연구개발에 대한 전 과정을 다룬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신규 학과 개설과 함께 진행된 'ABG(Academia-Business-Government) 프로그램' 출범식에서 현지 산업계를 대표 파트너로 뽑혔다. 인도네시아 정부 주도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계의 연구 성과를 산업으로 이전해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코스맥스인도네시아와 UNPAD는 인도네시아 고유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현지 전통 발효식품인 '뗌뽀약(Tempoyak, 두리안 발효 식품)'을 활용한 항산화 소재 개발과 '홍국(Angkak)'발효를 통한 미백·기능성 소재 개발 등을 추진한다.
나아가 코스맥스는 캠퍼스 내 '교육용 공장(Teaching Factory)' 구축도 지원한다. 학생들이 연구 결과를 실제 제조하고, 상품화로 연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연중 상시 인턴십 제도를 운영해 현지 맞춤형 연구개발 인재를 적극 채용, 육성할 방침이다.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 빅사이즈 제품군 거래액 두 자릿수 '쑥'…체형별 맞춤 큐레이션 먹혔다.
에이블리는 지난 7월 16~23일 진행한 '빅사이즈 연합전' 동안 빅사이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22%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에이블리는 빅사이즈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 상반기 기준 빅사이즈 마켓 수만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관련 상품 수도 24% 늘었다.
이번 빅사이즈 연합전 페이지에서는 체형별 어울리는 상품을 선보인 '체형별 스타일 가이드'가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웨이브 체형', '내추럴 체형', '스트레이트 체형' 등 체형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0%, 311%, 164% 급증했다.
참여 마켓의 거래액 성장도 이뤄졌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빅사이즈 마켓 가운데 '제이스타일'과 '당당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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