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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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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랩, 네이트 ‘자동차’ 탭서 신차 정보·견적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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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이용 브랜드 '다타랩'을 운영하는 지엔에이가 종합 포털 네이트와 제휴를 맺고 신차 정보부터 견적 상담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전했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자동차 관련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자동차' 탭을 개편해 지난 24일 새롭게 선보였다.


개편된 자동차 탭은 이용자가 신차 정보와 구매 조건, 프로모션 등을 확인한 뒤 실제 견적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량 탐색과 조건 비교, 상담 신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인기차량 TOP3'를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차종의 제원과 가격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별 정보를 한 화면에 배치해 관심 차종의 주요 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구매와 관련한 각종 프로모션 정보도 제공한다. '진행 중인 이벤트·프로모션' 메뉴에서는 자동차 제조사별 월간 구매 조건을 비롯해 기획전과 사전예약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차량을 선택한 뒤에는 '간편견적' 기능을 이용해 다타랩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다타랩은 선택한 차종과 이용 기간, 연간 주행거리 등을 바탕으로 월 납입 조건을 비교해 제공한다.


지엔에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동차 정보를 탐색하는 단계에서 실제 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상담을 받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곽세원 지엔에이 신차사업부 대표는 “차를 알아보는 단계와 실제 조건을 확인하는 단계가 끊겨 있던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조건을, 파트너사에는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품질을 제공해 양쪽 모두에게 윈윈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엔에이는 향후 네이트 자동차 탭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서 차종별 비교 콘텐츠와 프로모션 정보를 확대하고 견적 상담 과정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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