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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풍향계] BNK부산은행, 건강기부계단 적립금 전달…10년째 나눔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5 15:22

BNK부산은행, 건강기부계단 적립금 전달…10년째 나눔

BNK부산은행.

▲24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열린 'BNK건강기부계단' 적립금 전달식.


BNK부산은행은 지난 24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BNK건강기부계단'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교통공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인당 기금 10원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2016년 6월 경성대·부경대역에 건강기부계단을 처음 조성했고, 부산역으로 확대해 현재 총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건강 증진과 기부로 연결하며 10년째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에 지정 기탁해 부산백병원에 내원하는 취약계층 산모와 환아를 위한 모자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부산·울산·경남 권역모자의료센터다.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8월에도 부산백병원과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두근두근 아이사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모와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에 다시 전해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 '사랑의 우리 쌀 나눔' 실시

NH농협금융지주

▲24일 서울 중구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황종연 NH농협금융 전략기획부문 부사장과 직원 봉사단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4일 서울 중구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사랑의 우리 쌀 나눔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종연 농협금융 전략기획부문 부사장과 직원 봉사단이 참여했다.


황종연 부사장과 봉사단은 이날 어르신 돌봄시설에 우리 쌀, 홍삼 간식, 음료 등을 기부했고 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을 진행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 노후 냉동고를 신형으로 교체 지원했다.


황종연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상생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는 농협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1.6억 지원

새마을금고

▲24일 MG따숨봉사단이 거제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에 나선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지역 아파트를 찾아 지하주차장에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 작업을 돕는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


중앙회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현장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9월 18일까지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는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이내 만기연장,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유예, 1000만원 이내 긴급자금대출 등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윤호영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5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것이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사금융은 미등록 대부업이나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한 대출, 불법 추심 등 금융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금융 행위를 말한다. 특히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노출되기 쉬워 피해 예방과 서민금융 지원 확대가 중요하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지목을 받은 윤호영 대표는 불법사금융 근절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유명순 씨티은행 행장을 추천했다.


윤호영 대표는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BC카드-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 결제 활성화

네이버페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박상진 네이버페이(Npay)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Npay)가 BC카드, 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 국내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25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상진 Npay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서비스는 내년도 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


Npay는 서비스 플랫폼과 결제 인프라 개발·운영, BC카드는 결제 가맹점 네트워크·인프라 운영, 유니온페이는 결제 연동 인프라 제공·기술 협력에 힘을 모은다. 3사는 출시 이후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가맹점의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진 대표는 “외국인들도 더욱 간편한 결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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