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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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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 최고 120㎜ 폭우…남부·제주는 37도 폭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0 12:41
비바람에 뒤집어진 우산

▲대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7일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한 시민이 우산이 뒤집어진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2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나 남부지방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30~80㎜(많은 곳 수도권·강원 중북부 내륙 120㎜ 이상, 충남 북부 서해안 100㎜ 이상), 강원 동해안과 전라권, 대구·경북, 경남 서부 내륙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 강원 산지·남부 내륙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시간당 20~30㎜의 장대비가 쏟아지겠다.


비 소식에도 무더위는 이어진다.


일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1℃ 안팎, 경상권·제주도는 35℃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 낮 최고기온은 26~37℃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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