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여름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고 냉감 기능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냉감 이불 세탁법을 26일 소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냉감 이불에 사용되는 듀라론, 인견(레이온) 등의 소재는 열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불 세탁에는 오염 제거를 위해 고온으로 세탁하는 경우가 있지만, 과도한 열은 원단 변형이나 냉감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에 미지근한 물 또는 찬물을 사용하고, 세탁망을 활용한 울 코스나 섬세 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강한 탈수를 피하는 것이 원단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세탁 후 건조기 사용과 같은 반복적인 열 건조 또한 원단 변형이나 냉감 기능 약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세탁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충분히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으며, 이불 내부에 습기가 남아 있을 경우 냄새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완전 건조 후 보관해야 한다.
크린토피아는 다양한 소재의 이불을 효과적으로 세탁할 수 있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소재와 오염 정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세탁 공정을 적용해 침구 특성에 맞는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냉감 이불은 열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고온 세탁이나 열 건조를 반복할 경우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적절한 세탁 온도와 충분한 자연 건조 등 소재와 오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가 냉감 기능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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