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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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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대한구강보건협회, 미래세대 구강건강 증진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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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은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교육위원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예방 중심 구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의 취지에 맞춰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치아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에게 치아의 기능과 충치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뮤탄스균을 비롯한 충치 관련 요인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구분하는 활동과 퀴즈를 진행하며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생활 습관 교육에서는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이 다뤄졌다. 학생들은 6개월 주기의 검진과 불소치약 사용법 등을 배우며 충치 예방의 기본을 익혔다.


보조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입속 약 25%는 칫솔질로 관리할 수 있지만, 혀 뒷면과 볼 안쪽, 치아 사이 등 칫솔이 닿기 어려운 부위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에 '건강한 구강습관 만들기 123 캠페인' 내용도 함께 전달됐다. 1일 2회, 30초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통해 칫솔질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보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리스테린 '쿨민트 마일드'를 활용한 구강청결제 사용법 교육도 이어졌다. 적정 사용량, 가글 시간, 사용 후 주의 사항 등을 전달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사용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은 “어릴 때 자리 잡은 구강관리 습관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구강 내 칫솔질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함께 관리하려면 보조 구강관리 습관을 바르게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강청결제는 7세 이상부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처음 사용하는 어린이는 보호자 지도 아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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