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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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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외동·내남·불국권 발전 청사진 제시…“남경주 신성장 거점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1 10:03

미래차 산업벨트·광역교통망 확충·관광 활성화 추진…“산업·관광·정주환경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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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주낙영경주시장 후보 캠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외동·내남·불국권을 미래차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남경주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주 후보는 1일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5편을 통해 외동·내남·불국권 발전 전략을 발표하며 “산업 경쟁력과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남경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우선 외동권을 미래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외동읍에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미래차 사용자 중심 편의·안전부품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외동공단 문화선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자동차 계약학과 신설,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주 후보는 외동교차로에서 울산시계 구간 국도7호선 확장과 농소~외동, 녹동~문산 구간 국도 4차로 확장, 외동~내남 지방도 904호선 확장, 내남 안심1리~2리 간 도로 확장 등을 추진해 남경주권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문~구정 간 도로 개설과 연계해 불국사·보문관광단지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물류 이동과 주민 교통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주 후보는 내남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구축하고, 외동 동천과 이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국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외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모화천 하천둔치 산책길 조성 등을 통해 주민 편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불국사와 보문관광단지, 남산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 후보는 남경주권이 보유한 세계적 역사문화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불국권과 보문권, 남산권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산업과 관광,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남경주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후보는 “남경주가 산업과 관광,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생활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며 “미래차 산업벨트와 관광 인프라,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남경주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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