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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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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증설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6 05:08
왼쪽 세 번째 이재성 병원장, 네 번째 이은선 신생아 중환자실장. 사진=중앙대병원

▲왼쪽 세 번째 이재성 병원장, 네 번째 이은선 신생아 중환자실장. 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재성)이 신생아 중환자실(NICU) 인프라를 확충하며 중증 신생아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NICU 병상을 25병상 규모로 증설했다.


초극소 저체중아와 중증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집중 치료 환경을 강화하고, 공간 확장 및 최신 치료 장비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강해했다. 이번 신생아 중환자실 공간 및 시설 확충에는 90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신생아생명지원기금이 사용됐다.


이은선 신생아 중환자실장(소아청소년과)은 “작고 연약한 생명을 돌보는 공간으로 고위험 신생아 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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