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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공직사회 신뢰 회복해야”…안동시 인사 운영 정상화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6 15:41

이철우 후보, 칠곡 왜관서 집중 유세…“경북이 보수 중심 지켜야”
이삼걸 “공직사회 신뢰 회복해야”…안동시 인사 운영 정상화 강조

◇이철우 후보, 칠곡 왜관서 집중 유세…“경북이 보수 중심 지켜야"


이철우 후보, 칠곡 왜관서 집중 유세…“경북이 보수 중심 지켜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칠곡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6일차인 26일 칠곡 왜관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철우 후보는 연설에서 “경북은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중심 지역"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해 대한민국 발전의 버팀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칠곡 다부동 전투를 언급하며 “호국의 정신이 살아 있는 경북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근 대구 방문을 언급하며 “보수 세력이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가와 경북을 위해 살아왔다"며 “남은 삶도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고, 구자근 도당위원장은 “이철우 후보는 검증된 리더"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왜관 장터에는 많은 주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선거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삼걸 “공직사회 신뢰 회복해야"…안동시 인사 운영 정상화 강조




이삼걸 “공직사회 신뢰 회복해야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가 최근 불거진 안동시장 측근 관련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2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안동시 공직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며 “대다수 공직자들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상황으로 인해 시정 운영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일부 인사의 문제로 전체 공직사회가 부정적으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원칙과 책임을 지켜온 공무원들이 느낄 허탈감과 억울함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시민을 위한 행정에 흔들림 없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며 직업공무원제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그는 “직업공무원제는 정치 변화와 외압 속에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며 “공정한 인사 원칙이 흔들리면 결국 행정 신뢰도도 무너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방자치 이후 단체장의 과도한 인사권 행사가 공직사회 부작용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줄 세우기나 측근 중심 인사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며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동시청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인사와 책임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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