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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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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단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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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이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과 협업한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을 한국 시장에 한정 수량으로 단독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협업은 골프를 하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새로운 세대의 골프 및 위스키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말본은 패션과 아트,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결합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발렌타인 역시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라는 설명이다.


양 브랜드는 골프와 위스키가 공유하는 '19번째 홀' 문화를 이번 협업의 핵심 콘셉트로 삼았다. 발렌타인은 브랜드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통해 라운딩 이후 이어지는 대화와 여유의 순간에 주목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필드 위 에너지와 라운딩 이후 분위기를 두 브랜드만의 감각으로 풀어냈다.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은 발렌타인 블렌드 핵심 몰트인 글렌버기의 개성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 블렌딩했으며, 글렌버기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과일 향과 균형감 있는 바디감을 강조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말본의 시그니처 버킷 로고와 골프공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적용됐다. 브랜드 측은 발렌타인의 장인정신과 말본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한정판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은 “발렌타인은 오랜 시간 골프 문화와 함께해온 브랜드"라며 “골프를 하나의 문화적 라이프스타일로 바라보는 말본과의 협업을 통해 그 정신을 보다 현대적이고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국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한국 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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