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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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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대학, ‘소금 붕어빵·꼬리빵’ 출시…슬러시 3종도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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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의 디저트 브랜드 '붕어대학'이 신메뉴 '소금 붕어빵·소금 꼬리빵' 시리즈와 슬러시 3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금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달콤함과 짭짤함이 조화를 이루는 '단짠' 콘셉트를 전통 붕어빵에 접목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플레인 소금붕어빵 ▲팥 소금붕어빵 ▲완두 소금붕어빵 ▲고구마 소금붕어빵 ▲팥모찌 소금붕어빵 ▲플레인 소금꼬리빵 ▲팥 소금꼬리빵 ▲완두 소금꼬리빵 ▲고구마 소금꼬리빵 ▲팥모찌 소금꼬리빵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플레인 메뉴는 버터 풍미와 은은한 소금맛을 강조했으며, 팥·완두·고구마 메뉴는 달콤한 앙금과 고소한 풍미를 조합해 단짠 매력을 살렸다. 특히 팥모찌 제품은 쫀득한 모찌 식감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함께 출시된 슬러시 3종은 여름 시즌 수요를 겨냥했다. '상큼 애사비 슬러시'는 사과초 식초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파워업 에너지 슬러시'는 에너지 드링크 스타일의 청량감을 강조했다. '믹스 슬러시'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는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제품과 소금 디저트 계열 메뉴가 젊은 소비자층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붕어대학 역시 붕어빵을 계절 한정 간식이 아닌 사계절 디저트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붕어대학 관계자는 “전통 붕어빵에 소금 디저트 트렌드를 접목해 보다 새롭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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