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경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5월부터 2년이다.
김 회장은 2000년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홍보실장 겸 대변인, 국제의료센터장, 척추센터 소장, 뇌과학연구원장, 진료대외부원장, 의생명연구원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왔다.
대한경추연구회 회장, 대한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병원계 발전과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한 리더십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판단과 경영 감각으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김 회장은 “사립대학병원협회 산하 모든 병원들이 코로나 펜데믹과 의정사태 등 국가적 위기 때 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제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최선을 다해왔지만 그 여파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협회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병원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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