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신안 발전의 연속성'을 결정짓는 선거로 규정하며, 재생에너지와 군민 기본소득 정책 등 기존 군정 성과를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신안 발전의 연속성'을 결정짓는 선거로 규정하며, 재생에너지와 군민 기본소득 정책 등 기존 군정 성과를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선 행보를 시작했다. 현장에는 선거운동 관계자들과 당직자들이 함께했으며, 등록을 마친 뒤에는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등록 직후 “신안의 변화와 발전은 군민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더 큰 신안, 더 잘사는 신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안은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군민 기본소득, 1섬 1정원, 퍼플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욱 확장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공약으로 군민 기본소득 확대와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신안의 지리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평가다.
또 “선거는 과거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비전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 신안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역량으로 신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신안군 전역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후보에 대해 “신안군 행정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경험과 조직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재생에너지와 관광 정책 등 기존 군정 성과에 대한 군민 체감도가 여전히 높은 편"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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