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두덕양학부모연대'가 '고양특례시 MODU 교육연합회'로 확대 출범했다. 연합회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저녁, 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출범은 기존 단체의 실질적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모두덕양학부모연대는 통학버스 운영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학부모·지자체·교육기관 간 협의를 이끌어내며 민관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시 전역 초·중·고등학교 150명의 학교 대표단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연합회는 활동의 연속성과 정책 제안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고양MODU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학부모 의견과 설문 데이터를 축적하는 디지털 기반 자료 저장소 역할을 한다. 실제로 최근 네 차례 대규모 설문조사를 통해 높은 참여도와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으며, 해당 데이터는 정책 제안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5월 8일 간담회는 학부모 중심 교육 자치 활동을 제도권 논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관계자를 초청하고, 문제 제기와 소통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전 선발된 30명의 학부모 대표단이 패널로 참여해 ▲학생 안전 및 활동권 ▲교육 공동체 갈등 조정 ▲권역별 교육 인프라 격차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연합회는 단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수연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의 교육 현실을 중심으로 한 논의의 장"이라며 “모두덕양에서 시작된 학부모 참여 흐름을 고양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교육 변화의 실질적인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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