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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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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6 ‘감사의 간식차’ 출발… 전국 17개 소방서 순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2 15:05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가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들에게 간식을 배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가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들에게 간식을 배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 방문으로 문을 연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전체 지원 규모를 200인분 늘린 1800인분으로 확대했으며, 스테이크 도시락과 과일, 음료 등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번 활동의 대상지는 사전 신청을 거쳐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및 강원, 경상 지역 소방서들로 확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대형 화재나 산불, 붕괴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곳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지난 2020년부터 정례화된 이 프로그램은 하이트진로와 소방청이 맺은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 운영 외에도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 힐링데이 운영 등 인적·물적 지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9년 동안 소방 행정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첫 일정에는 장인섭 대표가 현장을 직접 찾아 대원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인섭 대표는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격려를 전하고 “매일 고된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가운데 이번 감사의 간식차 행사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활동 및 지원으로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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