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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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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중단 없는 경주 발전 위해 선택해 달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17 14:23

APEC 성과 발판 삼아 재도약 강조… “예산 3조 시대·힘 있는 3선 시장 완성"


국민의힘 20~21일 여론조사 경선 앞두고 시민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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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서한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공개한 서한문에서 “지난 시간 경주 발전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금 경주는 더 큰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미래 성장의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주 예비후보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가시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도약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재선 시장으로서의 경험과 안정적 시정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주 예비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세대교체론 등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시장직은 단순히 순번을 기다려 맡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시정은 실험이 아닌 검증된 능력과 경험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선심성 공약 경쟁을 경계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 정착도 주문했다.


그는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경주 최초 3선 시장'과 '예산 3조 원 시대'를 제시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해외 공직 경험을 통해 구축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 확보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주 예비후보는 “경주는 본선만큼 경선이 중요하다"며 “전화 한 통의 응답이 경주의 내일을 바꿀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힘 있는 3선 시장으로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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