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네이버가 핵심 고객층인 20~30대를 타깃으로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큐레이션해주는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을 내놓았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상황과 취향을 반영해 맞춤형 패션 상품을 추천해준다.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여러 인기 패션 브랜드·아이템을 제안함으로써 사용자가 상품을 빠르게 발견, 탐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도입됐다.
네이버는 향후 구매 이력과 취향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패션 단골을 노린 단골 혜택도 강화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5월까지 한정적으로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지급한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쇼핑 경험도 확대했다. 노크잇에서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쇼핑라이브 콘텐츠와 라이브 특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쇼핑라이브로는 실제 착용 모습과 핏, 움직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즈나 착용감에 대한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입점 브랜드도 늘렸다. '포터리', '드래곤 디퓨젼',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신규 합류했다. '아틀리에 오니르', '로토코', '로지레이어' 등 신생 브랜드들도 단독 입점했다.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올 여름을 겨냥해 마뗑킴과 슬리브리스 등 단독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우영미'와 단독 기획, 출시해 호응을 얻은 '캠프캡' 모델은 소재와 디자인을 달리해 오는 20일 단독 판매한다.
조재희 네이버 트렌드패션사업실 리더는 “노크잇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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