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본격화·원격중환자실 운영 등 안전망 강화
2025년도 공공부문 보고서‥송정한 원장 “지속가능 공공의료 모델 구축"
▲분당서울대병원 원격중환자실 관제센터 근무 장면. 사진=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공의료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간한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은 365일 비대면 협력진료와 자문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와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 본격 추진에 힘입어 국가 공공의료 발전과 감염병 위기 대응의 중추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집으로 프로젝트' 또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이번 연차보고서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마음을 나누는 병원 등 세 가지 영역, 3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인식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의료 유관기관과의 연계사업, 의료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세부 사례와 내용도 함께 수록됐다.
송정한 원장은 “이번 연차보고서에 담긴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한 모든 교직원과 우리 병원을 믿고 협력해 준 지역사회 기관들의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누구나 차별 없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권역과 지역 간 의료 연계를 내실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공공부문 연차보고서가 공공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기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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