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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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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 150인 ‘주낙영 3선 지지’…결집 선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4 07:23

SMR 산단·청년정책 성과 평가…“지금은 실험 아닌 완성의 시간"


“경주 청년 미래 위해 검증된 추진력 필요"…청년 표심 결집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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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지역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해 왔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들은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대형 국책사업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역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에서다.




하종태 회장은 “청년 창업 지원과 주거 안정 정책 등 실질적인 대책이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청년 친화적 행정에 대한 신뢰가 지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끌어올린 점도 검증된 행정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정책의 연속성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정책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대규모 국책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지금 우리 경주는 일 잘하는 주낙영이 필요하다", “경주 청년의 미래는 주낙영과 함께한다"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지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이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경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선거 국면에서 청년층 표심 결집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주 후보의 3선 도전에 힘을 실어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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