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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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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방위 기술 협력의 장 ‘Be-CON 2026’, 6월 부산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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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러코리아는 해양 방위 기술과 미래 해양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Be-CON 2026'이 'Be Connected, Be Convergent'라는 슬로건에 오는 6월 26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군 인사, 방산 기업, 조선업체, 해양 기술 기업, 연구기관 및 정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해양 안보, 수중 시스템, 미래 해양 기술, 방산 물자 교역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산업 협력 가능성이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해양 기술·방산 기업과 글로벌 방산·해양 기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B2B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블러코리아 관계자는 “해양 방위 기술은 점점 더 고도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Be-CON은 해양 방위 기술과 해양 산업 관계자들이 연결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해양 방위 기술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Be-CON은 2024년 가블러코리아가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한 'OT-CON(Ocean Tech Conference)'의 후속 행사로, 해양 기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보다 확장된 글로벌 컨퍼런스로 기획됐다. 가블러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한 해양 방위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아시아·태평양 해양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Be-CON 2026'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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