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의 스포츠카용 신차용(OE) 타이어인 '피제로 R(P Zero R)'과 '피제로 트로페오 RS(P Zero Trofeo RS)'가 교체용 타이어 시장(애프터마켓)에 공식 출시됐다고 30일 밝혔다.
피제로 R과 피제로 트로페오 RS는 피렐리를 대표하는 '피제로(P Zero)'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프레스티지 및 프리미엄 부문의 고성능 모델들을 위한 맞춤형 타이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초고성능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제작됐다. 이에 차량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를 찾는 모든 고객이 해당 타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모델은 유럽의 스포츠카 및 슈퍼카를 비롯해 미국의 머슬카에 이르기까지 이미 60여개 이상의 모델에 OE 타이어로 적용되어 있다. 이러한 품질은 자동차 전문 매체 '타이어 리뷰(Tyre Reviews)'가 최근 실시한 테스트를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실제 해당 매체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보여준 뛰어난 성능 덕분에 거둔 인상적인 승리"라는 평가와 함께 피제로 R을 2026년 최고의 고성능 타이어 1위로 선정했다.
피제로 라인업은 피렐리가 보유한 기술력의 핵심으로, 오랜 기간 지속되는 안전성과 탁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피제로 R은 주로 스포츠카와 프레스티지 부문의 고성능 모델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피제로 트로페오 RS는 세미 슬릭(semi-slick) 타이어로 합법적으로 일반도로에서의 주행이 가능한 동시에 스포츠카와 슈퍼카의 트랙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특별 설계됐다.
피제로 R은 새롭게 배합된 컴파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노면과 기상 조건, 특히 젖은 노면 주행 시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트레드 패턴을 통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다목적성은 주로 트레드 컴파운드의 소재 선택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어의 성능은 최근 타이어 리뷰(Tyre Review)가 235/35 R19 규격의 8개 초고성능 여름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재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마른 노면 테스트에서는 제동력과 핸들링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젖은 노면 테스트에서는 핸들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제동력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피제로 트로페오 RS는 세미 슬릭 타이어로써 강력한 성능과 일관성이 특징이다. 가장 까다로운 트랙 조건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성능을 유지하여 운전자가 여러 랩(lap)에 걸쳐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시험장으로 꼽히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다양한 부문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며 이 세미 슬릭 타이어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수준을 입증했다.
피렐리 관계자는 “새로운 사이즈의 피렐리 제품들은 신제품의 가상 개발을 지원하는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피렐리 R&D 센터의 시뮬레이터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초고성능 타이어 제조에 특화된 최첨단 혁신 기술과 MIRS(모듈형 통합 로봇 시스템, Modular Integrated Robot System)를 통해 생산된다"라며 “특히 MIRS 기술은 이탈리아 세티모 토리네제(Settimo Torinese) 공장과 미국 조지아주 로마(Rome) 공장에 적용되어 있다. 특히 미국 공장에서는 스포츠카 및 현지 머슬카를 비롯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신규 교체용 타이어 라인업의 생산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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