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인호

sih31@ekn.kr

송인호기자 기사모음




유정복, “시민 배움과 공동주거 문화 혁신...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향해 간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08 11:16

인천 “먼저 갑니다”…시민대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국 최초’ 행보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학위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시민교육과 공동주거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초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선도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의 배움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라며 시민교육과 공동주택 관리 정책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선도적 행보를 강조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학위 수여식'에서 학위취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먼저 이날 열린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 107명이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시민대학은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운영된 시민 평생교육 모델로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유 시장은 글에서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 온 시민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배움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사회와 이웃에게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우리는 흔히 '배워서 남 주냐'라고 말하지만, 배움은 남 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지식과 경험이 사회로 이어질 때 그 배움은 세상을 이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이날 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도 함께 개최했으며 이 역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인천이 처음 설치한 기관이다.


전국적으로 공동주택이 100만호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층간소음과 관리 분쟁 등 다양한 생활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성숙한 공동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유 시장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시민생활과 가장 가까운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주거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시민의 성장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며 “그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구월서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구월서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치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한편 유 시장은 같은날 같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신학기를 맞아 인천 남동구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교육청과 남동구, 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가인시켰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통학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는 도시, 그 길을 인천이 끝까지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