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우리카드가 고객·수익 기반을 다져온 결실을 맺고 있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형국이다.
24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올 1분기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약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 현재까지 발표된 카드사 실적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1위도 차지했다.
영업수익(7490억원)은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5.0% 늘어났다. 개인 신용카드 회원수(사용가능 기준)가 615만1000명으로 30만명 가까이 확대된 영향이다.
우리카드는 대표선수로 불린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잇는 '카드의정석2' 시리즈 라인업을 확충하는 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디 오퍼스 실버'의 저변을 넓히는 등 본업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카드 자산이 1조2117억원에서 1조3943억원으로 15.1% 증가한 것도 이같은 노력의 성과다. 신판 매출은 7조4620억원에서 9조1150억원,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3조9870억원에서 4조2440억원으로 확대됐다.
그럼에도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0.37%, 지난해말 0.34%, 올 1분기 0.38%로 큰 변동이 없었다.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 덕분이다.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영업비용은 4510억원에서 4930억원으로 불어났다. 이자비용과 수수료 및 기타비용 부담이 함께 가중된 탓이다. 판매관리비도 75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대손비용은 1300억원에서 1210억원으로 완화됐다.
우리카드는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16.2%에서 37.8%로 높아졌고, 독자가맹점수도 175만4000점에서 195만1000점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가맹점 관리 수수료 지급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독자 가맹점 확대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전닉스 도전’ 中 CXMT 아성 어디까지?…“주가 1200% 넘게 뛴다” 전망도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20.PRU20260720462301009_T1.jpg)


![[단독] “도심·산단 지하에 소형원전”…에너지 공기업, SMR 지하화 검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6.703a89c449ed4b4885bdd6ca6ac0bac6_T1.png)

![[내일날씨] 낮 최고 39℃ 푹푹 찐다…중부지방은 기습 소나기](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26.PYH2026072607290005100_T1.jpg)

![“세계 1위는 시간문제”…中 CXMT에 돈 몰린 이유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27.PAF20260727106201009_T1.jpg)
![[EE칼럼] 한국이 AIDC 걸음마도 못떼는 사이, 중국은 저멀리 달아나고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김성우 시평] 공급만큼 수요와 비용도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AI 시대, 왜 다시 가스터빈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723.fb50800803b64ffe9e832b4e573481fd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17억 근저당’이 드러낸 대출 규제의 두 얼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7.7f878fd69c7a48eaa83f0a8f39661c4d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