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이 2026년을 맞아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재해 대응,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섰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 최대 90% 지원, 어업인 수당 지급,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까지 정책 패키지를 가동한다.선정 동아리에는 활동비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어업인 수당 70만 원 지급…3월 3~13일 접수
평창군은 13일까지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군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어업인이 대상이다. 자격요건과 결격사유를 심사해 최종 선정하며, 어가당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 지급 방식은 어업인 가계 보전과 함께 지역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노린 설계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3~5월 접수…온라인 신청 확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실제 영농 종사와 경영체 등록 등 요건을 충족하면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한다.
올해는 신청 방식을 확대했다. 기존 모바일·ARS·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방문 신청이 의무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5960명에게 99억8700만 원을 지급했다.
농작물재해보험료 최대 90% 지원…78개 품목 대상
집중호우·우박·태풍·동상해·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2189필지 791ha에 대해 5억2천만 원을 지원했다.
가입 대상은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개인·법인이다. 과수 13개, 식량 11개, 채소 15개, 특작 4개, 임산물 8개, 버섯 3개, 시설작물 24개 등 총 78개 품목이 해당한다.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3월 4~6일 모집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의 융합을 돕는 '동아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문화·체육·학습 활동을 통해 자율적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 동아리에는 활동비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평창군의 2026년 농업정책은 △직불금으로 기본 소득 보전 △재해보험으로 위험을 분산 △어업인 수당으로 수산업 보완 △귀농귀촌 지원으로 공동체를 확장하는 '안정과 지속' 전략으로 분석된다.
고물가와 기후변화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군은 “현금성 지원과 제도적 안전망을 병행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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