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56p(0.65%) 오른 5,846.09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외국인의 1조원대 순매도로 상승 폭은 일부 제한됐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94.58포인트(1.63%) 급등한 5903.11로 출발한 뒤 장중 5931.8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35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42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529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0.32%) △삼성전자우(0.74%) 등 반도체주가 상승했고 △현대차(2.55%) △기아(0.52%) 등 자동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25%) △삼성바이오로직스(-1.09%) △두산에너빌리티(-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8%) △SK스퀘어(-0.34%)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포인트(0.17%) 내린 1151.99에 마감했다. 장 초반 1% 넘게 상승하며 1174.6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기관이 3649억원을 순매도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78억원, 169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코오롱티슈진(6.84%) △알테오젠(1.00%) △에이비엘바이오(0.74%) 등 일부 바이오주는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1.34%) △에코프로비엠(-1.87%) △삼천당제약(-4.04%) △레인보우로보틱스(-2.11%) △케어젠(-3.33%) △HLB(-2.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6.6원)보다 6.6원 내린 144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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