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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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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월 판매 2만960대…전년比 37.6%↑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4 10:51

BMW, 6270대로 1위…베트트 셀링 모델은 벤츠 ‘E 200’

외부에 행사장 차린 BMW

▲CES 2026 BMW 부스. 연합뉴스.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친환경차 호조로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7.6%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270대로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5121대), 테슬라(1966대)가 뒤를 이었다.


이어 △렉서스(1464대) △BYD(1347대) △볼보(1037대) △아우디(847대) △포르쉐(702대) △토요타(622대) △미니(567대)가 톱10안에 들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가 1만3949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전기 4430대, 가솔린 2441대, 디젤 140대가 뒤를 이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으로 1207대가 판매됐다. 2위와 3위는 각각 BMW 520(1162대), 테슬라 모델 Y(1134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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