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충전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기업 간 협력이 업계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안정적인 충전 환경 조성과 전국 단위 인프라 확장을 위해서는 단일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문 기업 간의 전략적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전문 기업 푸름은 GS차지비, SK일렉링크, LGU+ 볼트업, 현대엔지니어링, EVERON 등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 사업자 및 대형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각 기업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 플랫폼, 건설·엔지니어링, 네트워크 기술 등 서로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푸름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충전기 설치와 현장 구축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협업 구조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업무시설,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 설치 환경이 다양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특성상, 현장 이해도가 높은 시공 전문 기업과 충전 서비스 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푸름은 다수의 충전 사업자와 협력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 파트너사의 기술과 운영 방식에 맞춘 설치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GS차지비, SK일렉링크, LGU+ 볼트업 등은 전국 단위 충전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주요 사업자로, 충전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중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EVERON 역시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푸름은 이러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충전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의 표준화와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푸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은 협력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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