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가 약세로 출발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도 26.12포인트(2.27%) 하락한 1122.28로 장을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 유가 급등과 함께 이란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시장 불안이 동시에 부각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739.42포인트(1.56%) 내린 46677.85에 마감하며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03.18포인트(1.52%) 하락한 6672.6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404.16포인트(1.78%) 내린 22311.97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대 하락 출발했고 SK하이닉스도 2% 이상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기아 등 주요 종목 역시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 압력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대형 종목이 대부분 하락 출발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약세를 보였고 알테오젠, 리노공업 등 주요 종목도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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