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어린들과 급식을 함께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경기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에게도 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해 '차별 없는 먹거리'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어디에 다니든, 어떤 선택을 했든, 아이의 먹거리만큼은 차별 없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도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에게도 1인당 하루 3150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며 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10만명이 넘는 유아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 단가"라며 “국가정책인 유보통합이 본격 추진된 2023년부터 기관에 따라 달랐던 지원 기준을 예산 편성을 통해 바로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법과 제도의 한계로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은 지자체와 협력해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역할을 분담해 “아이들의 기본권인 '먹거리'부터 통합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는 의미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어느 기관에 다니든 교육·보육의 질은 같아야 한다"며 “아이의 한 끼는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별 없는 급식지원은 유보통합시대를 향한 경기교육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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