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2025년 분기별 실적 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45.9% 줄었다. 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20.3% 감소하며 적자전환 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금액은 3328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손실은 4548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4분기에 적자를 낸 배경으로 미국의 전기차 구매 관련 소비자 세액공제 폐지를 들고 있다.
신규 자동차 구매에 7500억달러를 지원해주던 제도가 사라지며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해 북미 고객사들이 재고 조정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캐즘 기간을 버틸 대안으로 꼽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증설라인 램프업 초기 비용 등으로 의미 있는 숫자를 내진 못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연간 실적 기준으로는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9일 확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 콜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현황과 미래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속보] ‘내란 우두머리’ 尹 구형 13일로 연기…기일 추가 지정](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51229.PYH2025122917690001300_T1.jpg)








![[EE칼럼] 에너지 전환, 실용주의가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7.7415137c06b3447fb5ed9a962071f204_T1.jpg)
![[EE칼럼] 파키스탄의 태양광 붐을 바라보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이슈&인사이트]양극화가 일상이 된 아파트시장, 올해도 상승장은 계속될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李정부 바이오혁신위, ‘반쪽짜리’ 오명 면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0828.8bab51975cd44c8088e0bcea0900afa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