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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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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경북농협, 신년 결의대회, 농업·농촌 현장 중심 각오 다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8 08:54

서영천로타리클럽, 신녕면에 라면 35박스 기탁
영천시 고경면 발전협의회,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귀농·귀촌 안정 정착 지원… 12회 46시간 실무 중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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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청 전경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귀농·귀촌 준비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기본 교육과정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총 12회, 4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농업이론 및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 귀농 성공사례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 변화에 따른 품목별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생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1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천로타리클럽, 신녕면에 라면 35박스 기탁


한겨울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지속적인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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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영천로타리클럽에서 신녕면에 라면 35박스를 기탁했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신녕면은 7일 서영천로타리클럽이 라면 3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클럽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으로,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배부돼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원 회장은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 물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매서운 한파를 녹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박재원 회장님과 서영천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해 더욱 따뜻한 신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천로타리클럽은 2005년 설립된 봉사단체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천시 고경면 발전협의회,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면민 화합 다짐… “지역 도약의 한 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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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개최된 2026년 고경면 신년 인사회에서 회장 및 내빈들이 시루떡을 절단하고 있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고경면 발전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고경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원로와 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행사는 발전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엽 고경면장은 “애향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경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해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구 발전협의회장은 “병오년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상을 가슴에 품고 면민 모두가 단결해 더욱 살기 좋은 고경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농협, 2026년 신년 결의대회 열고 농업·농촌 현장 중심 결의 다져


경북농협, 2026년 신년 결의대회 열고 농업·농촌 현장 중심 결의 다져

▲경북농협은 농협경북본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결의대회를 열었다. 제공=경북농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농협은 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결의대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북농협은 △지역 특성을 살린 농심천심운동 추진 △조합원 사업 전이용 확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 △조합원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조합원 중심의 사업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아울러 경북 관내 22개 시·군지부장들은 현장 중심의 역할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선도적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과, 경북농협 구성원이 하나로 뜻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공정한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며 “조합원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북농협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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