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 전경.
BMW그룹코리아가 인천 영종도에 있는 '드라이빙 센터'를 최대 10년간 더 운영한다.
BMW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드라이빙 센터 운영을 위한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임대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2월까지다. 추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드라이빙 센터는 BMW가 영종도에 조성한 국내 최초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이다.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한 곳에 갖춰 2014년 7월 개관 이후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어왔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 약 43개 규모인 30만5359m² 수준이다.
BMW는 이 곳에 12년간 총 950억원을 투입했다. 초기 투자비만 770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국제자동차연맹(FIA) 규정을 충족하는 드라이빙 트랙과 차량 전시관, 식음료 시설, 친환경 체육공원 등을 조성했다.
작년 12월 기준 BMW 드라이빙 센터 누적 방문객은 약 180만명이다.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도 28만명을 넘어섰다. 프로그램에 투입된 차량은 총 1533대다. 누적 주행거리는 지구를 약 225바퀴 도는 거리와 맞먹는 900만8262km다.
센터 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창의 교육 공간 '주니어 캠퍼스'와 최대 80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BMW 차징 스테이션' 등도 운영 중이다.
BMW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고객 브랜드 경험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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