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전과자'-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편' 조회수 200만 회 돌파 기념 배너.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홍보와 압도적인 교육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보건의료계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경복대는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인기 웹 예능 '전과자(매일 전과하는 남자)'를 통해 공개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편'이 방영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학 학과 홍보 영상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예비대학생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임상병리학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EXO 카이'와 '백재하 교수' 환상 케미… “교실의 재발견"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인기 그룹 EXO의 카이가 임상병리과로 전과해 실제 전공 수업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EXO 카이는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임상병리과 백재하 교수는 카이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경복대학교 빠니보틀'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강의 스타일을 선보여 시청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시청자들은 “수업이 이렇게 흥미로운 줄 몰랐다", “교수님의 센스 있는 입담 덕분에 임상병리과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클래스가 다른' 교육력
영상에서 화제성은 경복대 임상병리과의 내실 있는 교육 성과로 이어지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경복대 임상병리과는 최근 실시된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81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학과는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란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는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인 84.8%보다 15.2%나 높은 압도적인 수치다. 국가고시 난이도에 따라 매년 전국 합격률이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경복대가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탈락자도 없이 전원 합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학과의 교육 시스템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현장중심 교육 로드맵과 1:1 밀착 관리, '성공 방정식'
경복대가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단순히 암기식 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 실전형 교육과정'에 있다. 학과는 △실제 대형병원 검사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최첨단 실습센터 구축 △산업체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입학 시점부터 전담 지도교수가 배정돼 학습은 물론 진로 상담까지 책임지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학생 수준별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경복대만의 밀착형 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시험 기간에 맞춘 '국가고시 특화 프로그램'은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히 분석해 학생들에게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 “미래 보건의료 혁신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
안지아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장(교수)은 “이번 '전과자' 200만 뷰 달성은 경복대 임상병리과의 활기찬 캠퍼스 문화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인재가 보건의료 전문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과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기술 및 최첨단 바이오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전문 임상병리사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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