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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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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새해 첫걸음 현충탑 참배 ...호국·시민·문화로 여는 ‘책임의 의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2 15:52
화성시의회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의 신년 참배 추모사를 하고있다 제공=화성시의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호국의 가치와 시민 화합, 문화예술의 울림을 잇는 연속 행보로 의정의 새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배정수 의장은 새해 첫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송년제야행사,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까지 잇달아 참석하며 특례시 의회의 책임과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배 의장은 1일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정흥범 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다수의 시의원,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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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의 분향 모습 제공=화성시의회

행사는 묵념, 헌화 및 분향, 신년 인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배 의장은 국화 헌화와 3회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특례시 의회의 책무를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배 의장은 “병오년 새해의 첫날을 호국의 정신이 깃든 이곳에서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이름 없이 헌신한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화성은 더 큰 권한만큼 더 무거운 책임을 지닌 도시"라며 “의회는 발전의 속도보다 시민 삶의 온기를 먼저 살피며, 호국의 정신을 시정과 의정의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송년제야행사 참석...시민과 함께 희망의 울림으로 여는 병오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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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의회 의장의 타종 모습 제공=화성시의회

앞서 배 의장은 구랍 31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5 송년제야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원했다.


행사에는 시의원과 주요 내빈, 시민 대표 등 400여 명이 함께해 연말의 의미를 더했다.


배 의장은 타종을 앞두고 “한 해의 끝과 새해가 맞닿은 이 순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성의 새로운 울림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오늘의 종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새해를 향한 용기와 희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 의장은 또 “의회는 시민 삶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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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의 축사 모습 제공=화성시의회

같은날 밤, 배 의장은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에도 참석했다.


문화 인프라 확충의 상징인 화성예술의전당의 첫 공식 무대를 시민과 함께 지켜보며 문화특례시로 나아가는 화성의 미래를 공유했다.


배 의장은 “화성예술의전당의 첫 울림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게 돼 감회가 깊다"며 “이곳이 일상 속에서 위로와 쉼을 건네는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문화의 감동이 시민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통해 '품격 있는 특례시,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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