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한화오션이 지난 2022년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소송을 전격 취하했다. 이를 계기로 노사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과거의 갈등을 딛고 새로운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한 '미래로의 전진'을 선언했다.
28일 한화오션은 “대승적 차원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단순히 민사 소송을 취하하는 것을 넘어 당사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며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거의 갈등을 봉합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한화오션은 “조선업은 과거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청 노사와 원·하청 노사 간 협력을 근간으로 국가 제조업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것이 곧 회사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를 극복하고 원청 노사와 협력사 노사 모두가 합심해 안전한 생산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오늘 상생 협약을 계기로 우리 조선 산업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이끌고 국가 핵심 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노사 관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고] ‘대한민국 ESG 생물다양성 및 자연자본 포럼’ 22일 개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t.v1.20260330.722543feb65e4e60b6c25f4d40dde421_T1.png)
![[르포] 최용덕 대표 “대한민국의 ‘툴루즈’를 잇는 하늘길”…섬에어 김포-사천 첫 정기 운항편에 오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5e50d323b6f0487f9579bbffe78533dd_T1.png)
![[기후 리포트] 과거 30년 배출한 온실가스 51조 달러의 경제 피해 유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90eef6d26ae240729ce4d589e3d2cdaf_T1.jpg)

![[금융 풍향계] 운동·금연하면 혜택…NH농협금융 ‘건강증진 상품’ 뭐길래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30.f4bcb97a2460428f9d97f0a08be88355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 전환과 안보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화려한 수치모델의 함정, 검증만이 신뢰를 만든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122_.0c56ed5fbca1441b824cb1af72411d71_p3_.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김한성의 AI시대] AI 시대에는 더 많은 실패가 더 큰 경쟁력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中자동차, 가성비보다 ‘고객 신뢰’가 먼저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30.655bc25d48be48eab5aac88ccb5b4ef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