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파블로항공 창원 센터에서 열린 '파블로항공 합병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김영준 신임 의장이 연설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파블로항공 제공
무인 이동체 군집 제어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산 정밀가공 기업 볼크(Volk) 인수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파블로항공은 자사의 AI 기반 군집 제어 기술과 볼크의 정밀 제조 역량을 결합해 민수와 방산을 아우르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기업 가치 5조원 규모의 글로벌 무인기·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29일 파블로항공은 방산 제조 전문기업 볼크와의 인수·합병(M&A)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6일 창원 센터에서 '합병 기념 비전 선포식 및 김영준 의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김 신임 의장은 “파블로항공의 AI 및 군집 비행제어 기술력에 볼크의 뛰어난 정밀 가공 역량이 더해져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민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 2030년까지 기업 가치 5조원을 달성하고 미국 증권 시장 상장까지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 합병으로 파블로항공은 전체 임직원 270여 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조직을 민수사업부와 방산사업부의 '투 트랙(Two-Track)' 체제로 재편했다.
민수 사업부는 △불꽃 드론쇼 기술 고도화 △AI 군집 드론 항공기 외관 검사 솔루션(MRO)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도심 항공 교통(UAM)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한다. 방산 사업부는 자체 국방 브랜드 'PabloM'을 통한 군집 정찰 및 자폭 드론 양산과 볼크의 기존 방산 전투 체계·정밀 기구 가공품 사업 확대를 통해 육·해·공 무인 체계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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